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cook_1564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놔코가★
추천 : 1
조회수 : 81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6/25 17:53:14
아마 10년쯤 됬을겁니다. 저희가족이 강원도로 여행을 갔을 때였죠. 강원도인건 확실한데 어디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여행을가다 무심코 들른 허름한 냉면집이있었는데요. 제 기억속엔 상이 4개밖에 없었어요. 할아버지께서 운영하는거 같았아요. 냉면이 특이한건 냉면 면빨이 당면같았다는것, 냉면안에 황태가 들어있었구요. 너무 맛나서 할아버지한테 1인분만 더 달라하니 면빨 내리는기계가 2인분이상부터 내려진다고 1인분을 더 못먹은 기억이 나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