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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iet_734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허참치★
추천 : 1
조회수 : 28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6/25 16:41:21
한창 살찌고 스트레스 받던 고딩때 72kg 찍엇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겹치긴 햇지만...
힌번 비키니를 입고 싶다!! 는 욕망에
살 조금씩 조금씩 뺏더니 얼마전엔 60찍엇어요
지금은 61? 아마 밥먹으면 62뭐 이정도겟죠..?
하지만..아직 ㅋㅋ살덩어리들도 출렁대고 해이해지는 마음을 가다듬고자 여기에 현재 상태를 올려요
이런 뜨거운 내리쬐는 그런 날씨의 몸의 어 신체가 차근차근 건강이 점점 더 매우 중요하다는건 제가 잘 알겟다. 모두 우주에 바라면서 지방의 재빠르고 빠지는것의 분해가 투명하게 될것이다 라고 바라면 이루어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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