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생긴 계기는 다들 알지만 슈퍼세븐콘서트였죠.
그 때에 구걸 거지들이 무료로 안 한다고 극딜해서 그걸 이성적으로 막다가지쳐서 무도비판게가 생겼죠.
그러나 시간이 지나서 무도게에 이성적으로 내가 생각했을때는 이렇다고 말만하면 게시판 안 지킨다고 쫓겨납니다.
즉, 처음엔 일반팬에서 무도광신도를 때어놀려고 만들었는데
지금은 열광적인무도빠들이 평범한 사람들을 이쪽으로 쫓아내고 있죠.
제가 봤을땐 이건 아이러니죠.
무도게에 팬들을 지키고 빠들을 격리하려고 만들었는데 빠들만 남고 팬들이 쫓겨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