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된 성견 말티즈 이고요 장쪽이 안좋은지 배가 단단하더 라고요 아파서 힘을 준건지..
애가 무기력하고 걷다 끼깅 되길래
병원가서 장염쪽 주사를 맞고 왔는데요
병원 가따와선 바로 쌩쌩해져서 밥을 먹고 물먹고 잘지내더니
2틀 어제 산책하다 또 끼깅 되고 오늘 아침에도 멀쩡해 보이다가도
어디가 아픈지 끼깅 거리네요 금방 헥헥 거리고 몸이블편한지 덜덜 떨더라고요
복부쪽 엽구리릴 살짝 누르니 깨갱 하고 또살살 복부쪽 눌러서 통증 확인하니
깽갱거리지 않더라고요 다리쪽또 통증 확인 해봤느데 괜찬았습니다
이상한건 변이 설사는 아니고 믉은 정도 이고요 구토증세도 없음니다
장염 쪽은 이런 증상이 있다던데
단순이 장이 안좋은 건지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강아지가 아프니 저도 기운이 빠지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