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이나라가 더러운 나라인지 잘보고왔습니다.
그만큼 배우들의 연기도 대단했구요.
암울한내용이지만 중간중간에 유해진씨의 연기에 웃음도 나오네요.
개인적으로 마지막 검사의 말이 인상깊게남았는데요.
나라는 희생과 봉사로 이뤄지는거야
박재호는 나라를위해 희생을한거고 나는 나라를 위해 봉사를한거고
너는 뭘했지?
대단합니다.. 저는 이장면을보여주기위해 이 영화가 만들어졌다고생각하거든요.
연평해전은아직안봤지만 조만간보러갈려고합니다.
두영화 전부 우리나라국민이라면 봐야할영화가 아닌가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