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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
게시물ID : lovestory_744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녕치읓
추천 : 1
조회수 : 24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24 22: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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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아직 막막할 수 있다. 당연한 느낌이다.
너 아직 한 것이 없기에 앞으로의 기대와 걱정이 너를 덮치는 것이다.
그렇기에 너에게 말해주고 싶다. 아직 한참이라고.
한없이 높고 드넓은 일을 해낼 수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
언젠가 나도 그 곳에 발을 올리고 힘겹게 올라갈 것이고
그전까지 난 너의 등 뒤에서 아낌없이 응원해주고 도와줄 것이다.
그러니 자신감을 가져라. 너에게 이 말 해주는게 간단하면서 어려운건
이 말을 하는 내가 너이기에, 그 걱정이 어떤지 알기 때문이다.
그래도 해주고 싶은 말이다. 너 그리고 나 힘내라. 힘내자.
출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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