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게시판에 써야 할지 고민하다. 해당 글 내용에 메르스에 관한 사항을 서술하여 메르스 게시판에 작성합니다. 문제 있을 시 자삭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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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는 동성애와 이슬람음식 할랄 재앙
♥하나님을 모르는 두 지도자. ♥대통령이 한국을 이슬람 음식인 할랄을 만드는 나라로 만들자고함 ♥서울시장의 동성애 옹호지지 === 메르스를 통한 하나님의 징계와 사랑
메르스는 우연인가? 어떻게 이렇게 빨리 확산될 수 있을까?
메르스는 중동 지역의 호흡기 질환이다. 낙타의 숙주를 통해 감염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한국은 낙타를 타고 다니는 사람도 없고 낙타 고기를 먹지도 않는다.
동물원에 가야 볼 수 있다. 그런데 이 나라에서 첫 메르스 환자가 확인된지 2주만에 수십 명의 감염자에, 천 명이 넘는 격리 수용자에... 이미 여러 명이 사망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 수 있을까? 중동 지역에 비하면 한국에서의 메르스 감염은 거의 초자연적으로 확산되는 느낌이다. 이것이 우연일까?
예수님께서는 하늘을 나는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셨다.
그런데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사람의 생명이 메르스의 위협 아래 죽어가고 있다. 과연 이것이 우연일까?
지난 번 네팔에 지진이 일어났을 당시 네팔에는 두 가지 법안이 상정되어 있었다.
아시아 최초로 동성애 결혼을 허용하는 법안과 힌두교를 국교로 만들자는 법안이 상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네팔의 지진으로인해 취소되었다.
이것이 네팔 지진을 우연이라고 볼 수 없는 이유이다.
메르스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자.
전 대통령인 이명박 대통령은 장로이다. 그 분은 영적으로 깊은 분은 아니지만 순박한 믿음의 소유자이다.
경제성장을 목적으로 대통령 재임 당시 중동의 부를 끌어 들이기 위해 이슬람 은행을 들여오려고 했다. 이슬람 은행은 샤리아법에 근간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이슬람 은행이 들어오면 이슬람의 관습법인 샤리아법이 들어올 수 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광범위하게 이슬람 문화와 이슬람 교인들이 유입될 수 밖에 없다. 이런 위험한 상황이 숨겨진사실을 몰랐을것이다.
감사하게도 당시 교계 지도자들과 교회연합기구들에서 이 일을 반대했다.
특히 조용기 목사님은 이명박 대통령이 이슬람 은행을 들여오면 탁핵운동을 하겠다고 했다. 그래서 중단되었다. 감사한 일이다.
그런데 이번에 대한민국에서도 두안건이 상정되고 있었다.
1> 박근혜 대통령이 길어지는 경기 침체를 회복하기 위해 중동을 순회한 후, 인구 17억 이슬람의 음식인 할랄을 만드는 허브 국가로 한국을 만들자고 했다. 유대인들에게 코셔가 있듯이 할랄은 이슬람 신도들의 율법에 의거한 정결음식들이다.
예) 양 염소 닭 소 생선등으로 가공한 음식을 할랄이라함.
그러므로 율법에따라 정결한 음식을 만들때 반드시 짐승을 죽이기 전에 먼저 알라를위해 기도와 의식을 거친후 죽여서 요리를 해야 할랄 로 인정된다.
그런데 아무리 정결한 음식이라 할지라도 이런 의식를 갖추지않고 가공한것은 할랄로 인정하지않는다.>
이러한 룰을 지키기위해서 가공에 참여하는 모든사람 들은 저들의 율법을따라 의식을 행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보통문제가 아닌것이다 대한민국이 온통 이슬람화되는것은 시간문제라는 결론이다.
그런데 한국을 할랄의 허브 국가로 만들려고 한다. 뿐만아니라 할랄을 검인해 주는 수많은 이슬람 지도자인 이맘들이 유입될 수 밖에 없다.
거기에다 할랄을 생산하기 위해 수많은 이슬람 신도 들이 들어올 수 밖에 없다.
이미 전통적 기독교 국가인 영국마져 이슬람화 시킨 저들이 이제 아시아의 허브로 한국을 노리고 있는 와중에
박근혜 정부는 할랄의 허브 국가가 되자고 선언해 버린것이다.
두번째는 동성에 평등법 법안상정을앞두고 찬성 축제 퍼레이드를 6월9일 시청앞광에서 펼치도록 서울시가 허가한 사건이다. 이미 4만명의 찬성 서명까지 받은상태에서 금번 박원순 서울시장이 2014년도에이어 두번째 허가를 한 상태였다.
세계각국의 동성애자들과 찬성론자들이 대거몰려와 기자들과 언론인들까지 취재경쟁을 벌이는가운데 퍼레이드를 펼치는 광경이 유트브를 통해 전세계에 방영될 위기를 앞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