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약을 치고 민간요법을 따라해봐도 사라지지 않는 바퀴때문에
결국 세스코를 불렀습니다ㅋㅋㅋㅋㅋㅋ
두손두발 다 들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들은 벌레 가지고 뭐 그리 유난이냐며 뭐라고 했지만ㅋㅋㅋㅋㅋㅋ
전 이거때메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돌아가실 지경이었거든요;;;;;
처음엔 무료상담이라서 부담 없이 걍 신청했는뎅
왠지 서비스 받으면 벌레가 멸종할 것 같은 느낌이라(사실 세스코맨의 훈훈한 비쥬얼에 이끌려) 바로 계약했어요ㅋㅋㅋ
며칠 전에 처음으로 왔다 가셨는데
그거 한번 받았다고 눈에 보이는 횟수가 바로 줄었네요ㅋㅋㅋㅋㅋ
그냥 생고생하지 말고 진작에 업체 불러서 해결할 걸 그랬어요... 하아...
약사고 트랩치고 하는 데 든 돈이 더 많은 것 같은 느낌ㅈ적인 느낌;;;;
전 왜 사서 고생을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