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치어리더 박기량이 자신과 관련한 루머글이 사실이 아님을 입증하고, 명예를 찾기 위해 법적 조치에 나섰다.
박기량의 측근은 13일 엑스포츠뉴스에 “(루머글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 여자로 박기량씨가 받은 고통과 루머가 사실이 아님을 밝히기 위해 A씨와 B씨를 고소했다”고 밝혔다. 확인결과 박기량은 이날 법률대리인을 통해서 수원지검에 야구선수 A씨와 그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B씨를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했다. 장성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