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사태는 자본주의 근간이 흔들릴수 있는 문제입니다.
만약 민주정부에서 이번일을 유야무야 처리하려 한다면 엄청난 역풍이 불겁니다.
청원 20만 채워질때까지 기다릴게 아니라 선제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첫째,삼성증권 거래정지
둘째,특검 진행및 전수조사
셋째,공매도 폐지(유예기간두고 진행)
반드시 위세가지를 진행하여 대외적으로 신뢰를 회복하고 국민들에게 민주정부의 유능함을 보여야 합니다.
그리하지않으면 주식시장이 요동칠것이고 주가하락으로 경기침체가 연쇄적으로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그리되면 민주정부는 한순간에 무너질수도 있습니다.
정부는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알아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