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의원이 "박원순, 안철수 반이라도 닮으라. 잘 할 수 있을거라 믿어주고 양보해줬는데 7년을 맡겨봐도 아무것도 안했다. 해선 안되는 일만 많이 했다. 나라의 걸림돌만 됐다. 서울시민 골치아프게만 하지 않았나. 깨끗하게 물러나야 한다"며 "박원순 나가라"고 외치자 참석자들은 박수를 치며 환호하기도 했다.http://www.viewsnnews.com/article?q=156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