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간단 요약
1. 빙상연맹의 파벌 갈등은 사실상 만들어진 프레임이였고 사실상 전명규가 살아 있는 권력이였다.
2. 장명희와 전명규의 파벌싸움으로 보이도록 한것은 전명규의 물타기이다.
3. 그 가운데 친 전명규 의원인 안민석도 존재한다.
안민석의원.... 문화재 반환에도 앞장서고 일도 열심히 하는 것 같아서 정말 호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치인에겐 명암이 다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얼만큼 깊이 관여된지 모르는 상황에서 친전명규 의원이라고 매도하면 안되고 어떤 속사정이 있었는지 알수는 없지만...약간 씁쓸한 건 어쩔 수 없네요.
우리가 먼저 까기보단 ...
일단은 안민석 의원의 해명을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
일단은 기다려 보면 좋을 것 같아요.
etc...세게일보 남정훈 노컷 임종률 한겨레 김창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