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켰던게 민주당이다.
딱 한마디 공갈 발언했다고 마포 나오면 100% 200% 당선되는 지역구에서 컷오프를 시킨게 민주당이다.
근데 이재명 부인이던 이재명 똘마니던 손가혁이던
명백히 수년간 서로 트윗 주고 받으며
노무현 문재인 문준용 전해철등
일베보다도 더 심하게 욕설을 하며
노무현 대통령 고인의 죽음까지 비아냥 거리며 선거운동을 해온 인간과
수년간 심각하게 연결 되어있는 사람을 단지 여론조사로 경기도지사에서 높다고 컷오프를 안시킨다면
이건 명백한 자살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경기도 지사 자리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컷오프 시켜야 됩니다.그래야 민주당이 더욱 살아납니다.
경기도 지사 자리가 중요하긴 하지만 내부에 이런 폭탄을 안고가면서 까지 지켜야될 자리는 아니라고 보여지고
전해철도 충분히 이기고도 남을 자리입니다.
이재명이 직접 나서서 해명하고 사과하고 스스로 혜경궁의 정체를 밝히고
그간 있었던 일들에 대해 커밍아웃을 하던지 해서 당원이 충분히 납득을 할수 있다면 모를까
그런 절차가 없이 무조건 경선에 포함시키는것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민주당이 장기집권하기 위해선 이런 잘못된 일들은 단호하게 바로 잡고 가야 된다고 본다.
지금에 더불어민주당을 이렇게 만들어낸 주축이 누구냐..
노무현 - 문재인 아니었으면 이게 가당키나 한 상황이라고 생각하냐..
그런데 그 두분의 전현직 대통령의 가장 아픈 부분을 왜곡 조작해서 칼로 후벼파며
선거운동을 하는 인간들을 대체 왜 가만 두는것인지 ...반드시 이 부분 조치하라...
하루빨리 집행부들은 이재명 제명과 혜경궁에 대한 이재명의 직접 해명을 요구하길 바란다.
그리고 컷오프 시킬라면 빨리 단호하게 결정해서 발표하라..
인터넷상에 하루가 다르게 혜경궁의 그간 트윗 만행에 대해 올라오는것 보고 있으면 진짜 분노를 넘어 살의가 느껴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