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당내 지도부에 읍읍이 동조 세력 포진돼 있어 이번 사퇴를 묵인하고 경선을 강행하러는 경향이 있다고 봅니다.
몇일전부터 언론의 보도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당에서 어떠한 오피셜이 없다는 것은 경선을 앞둔 시점에 유력 후보의 치명적인 사건임에 비추어 볼 때 지도부의 판단이 이상합니다
2. 만일 읍읍이 탈당시 동조 세력 동반 탈당으로 인해 국회 제1당 자격 상실로 인해 기호1번 사옹 불가할 것을 걱정해 그럴 수도 있습니다. ..5월 25일 결정
전국 선거임을 감안하면 기호1번 메리트가 상당할 것인데 자칫 읍읍이의 돌발 행동으로 인해 기호 1번을 뺏길수도 있습니다...물론 매국 세력이 합당이나 의원 빼오기를 안한다는 전제가 붙지만요..그런데 읍읍이 경선 패배시 탈당 가능성은 배제 했습니다만 만일 경선 패배후 동조 세력을 빼내 탈당할 경우는 어쩔 수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