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애기를 낳고
진짜 후회하는 꿈을 꿨어요.. 왜그런짓을 했을까 (애기낳은것 말고)
안고 다니니까 사람들도 수근거리고 식당에서도 나가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다가 어찌저찌 하다가 저는 다른일을 하느라고 애기 신경을 못썼거든요
나중에 가보니까 굳어서 죽어있더라구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평소에 저런상상 생각 아무것도 안하는데 왜 이런꿈을 꾼건지 ㅠㅠㅠ
평소에 행실도 저렇게 안하고 다니는데 왜 ㅠㅠㅠㅠ
저오늘 죽나요?ㅜㅜㅜㅜㅜ흉몽이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