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한 교육 정책인가? 서민들을 위한 교육정책인가? 아니면 기득권층의 권력강화를 위한 정책인가?
조국의 말처럼 그냥 너희들은 붕어.가재.개구리로 살고 조국의 지 자녀들은 특목고에 외국유학에 시민권자에 용이 될 있도록 하는 정책이 과연 타당한가 말이다. 용이 될려고 하지 마라는 조국 민정수석의 말에 옳다구나 하고 박수치는 사람들은 스스로를 포기한 것인가? 속지 마라. 누구든 노력하면 용이 될 수 있는 정책이 있어야 희망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다.
수시를 늘리고 학종을 반영한다면 분명 돈 받아쳐먹는 놈들 수두룩빽빽 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정시확대가 가장 공정한 정책이라 생각을 하고 흙수저가 그나마 공부 열심히 하면 출세할 수 있는 길인데 수시가 확대되면 선생들의 주관적 판단이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고 돈과 빽이 있는 놈들은 당연히 더 유리한 정책일 수 밖에 없다.
물론 문제점은 어디에나 존재하고 100%의 신뢰를 원하지도 않지만 문제점이 적은 방향으로 정책을 펼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수시확대는 오로지 기득권층이 더욱 더 기득권층으로써의 입지를 굳히는 정도로 밖에 생각지 않는다.
오유유저분들 또한 자녀들이 있다면 현 정부의 교육정책을 유심히 살펴보길 바라고 목소리를 높여 주길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