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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9386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리스리슬슬이★
추천 : 0
조회수 : 14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24 04:31:12
초등학교때 전학을 자주다녀서 여기저기 친구들이 많았는데
서른이되서 보니 한명도 연락을 하는 아이들이없네요 ...
갑자기 너무 보고싶어요 ㅠ
연락처도 모르고 찾아보려고 여기저기 뒤적거려도
없네요 ... 옛날에 싸이는 했던거같은데 없네요 ...ㅠ
초등학교때 워낙 작은규모의 학교라
다들 중학교때까지는 연락했었는데
지금은 없네요 .... 다들 잘 살겠죠?
애엄마되고 나니 그립네요 .. 여기 지역에 살면서 좋은사람도 많이만났는데 .. 그때 진짜 친구들이랑 너무 행복했었는데..
혹시나 그때 친구들도 오유를 하지않을까 싶기도하고 ㅎ
이새벽에 난 갑자기 감성터져서 이러고있네요 ㅋㅋ
예전에 하일동이였던 곳에 혹시나 살았던분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 내가 그리워하는 친구. 지인들 잘지내요 !되게 많이 보고싶어요 ^^
자야겠네요 ㅋㅋ 감성터지는 바람에 해뜨는거 보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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