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악플로 자살이라는 극단적 선택을 하셨던 우리 사회에 악플과 비난의 무서움을 자살로 결론 내었던 분들입니다ㅡ
뜬금 이글 쓰는 이유는 요즘 오유에ㅡ 칼선 비난이 올라와서 입니다ㅡ
특히 세분ㅡ 장동민 광희 맹기용
잘못한부분에 관한 지적을 과하게 넘는건 아닌지ㅡ 나 쟤 맘에 안든다고 안웃기다고 쉽게 글을 쓰고 험담은 쉽습니다만 그 말이 열사람 백사람 많은 사람이 동참하게 되면 당사자들에게는 커다란 무게가 아닐까요ㅡ 다들 글을 쓰고 말하기 좋아하는 세상이지만 공인에게 쓰는 글은 잠시만 머뭇거려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