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보는거 뭐라안하는데.. 오늘은 순간 너무 수치스럽네요 이쁘다는소리도 어떠냐고 별로냐고 물어봐야 아냐이뻐~겨우그정도.. 휴..야동나중에 보면안되~?이러니까 왜? 이러는데 오늘은 차마 제 입으로 말하기 너무부끄러웠어요 그래서 그냥 나중에보면안대~?이러니까.. 왜 나중에보냐고하면서 짜증나게한다고 화내더군요 ..ㅎㅎㅎ수치스럽고 부끄럽고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고.. 나온다는 소리는 그냥..내일 일찍 나간다며.. 이 소리했네요.... 내가 꾸미고있어도 내앞에서 야동틀정도로 매력이 없나? 휴..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어요 점점 마음이 삭막해지네요..
이런마음 가지면안되지만..그냥 다른사람한테 기대고싶어요.. 너무 수치스럽고 부끄러워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고.. 원래 남자들은 그런가요??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