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최저임금 결정시한이 일주일도 남지 않았네요.
고강도 노동과 감정노동, 저임금에 시달리고 있는 마트노동자들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최저임금 논의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최저임금 결정에 따라 우리의 삶도 큰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마트노동자 뿐 아니라 수백만 저임금 노동자의 
삶을 바꿔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노동자가 있습니다. 
바로 최저임금위원회 노동자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진숙 위원(홈플러스 비정규직)입니다.

최저임금을 받는 당사자로서 잠도, 먹는 시간도 줄여가며
일하는 모두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임금을 받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는 김진숙 위원을 응원해주세요!

카드뉴스로 만나보시죠.

ㄷㄷㄷ

최저임금 6월 29일까지 결정한다고 하네요

며칠 남지도 않았는데....

최저임금 받는 분이니만큼 좀만 더 고생해서 많이 좀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ㅠㅠ 

화이팅입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