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본에 사는 흔한 여징입니다
먼가 일도 꿀꿀하고 쉬는날이기도 하구 계속 뒹굴뒹굴하다가
중간 과정은 찍기 너무 허접해서 생략ㅋㅋㅋ
하늘색 리본 달구 머리에 리본 달아주고 하니까 꽤 귀엽넼ㅋㅋㅋ
얼굴은 나 남잔데.....하는표정이지만ㅋㅋ
주인의 취향이니깤ㅋㅋ
너무 타이트 한가싶어서 아까 바느질한거 다시 뜯어서
드래스 식으로 만들어봤지만....
너 상당히 불편해보인다
사진 찍을라고 하는데 평소 같으면 움직일텐데
상당히 옷이 불편하신지 저러고 움직이질 않는다...ㅋㅋ
음... 허접하기도하구
무엇 보다도 저 드레스 식은 코타로 쉬할 때 옷에 묻어 버리는 길이라서..
걍 벗겨버림..ㅠㅠㅠ
뭐여?
또찍냐??
그럼 굿나잇!!!ㅋㅋㅋ
다음에는 좋은걸루 만들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