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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322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것들이!★
추천 : 1
조회수 : 30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6/23 17:03:32
고게에 쓸까 하다가 동게가 맞는거 같아서요..
입양글 올라올때마다 나홀로 심쿵 해가면서 동게 이리저리 글 보고 데이터 써대고 있는 여징어 입니다.
오늘도 입양글을 보면서.. 전에도 사실 여러번..
아.. 내가 데려오고 싶다!! 를 100만번 고민하고 고민하는데요..
냥이의 한평생을 내가 행복허게 해 줄수 있을까? 를 또 고민 하다가 다른집으로 입양가서 행복한 아이들 후기를 보면 나랑은 인연이 아닐거야.. 하고 생각해보고..
무튼.. 두서 없지만 그래요..
이렇게 고민만 하다 정말 나와 묘연이 닿아있는 아이를 놓쳐버리는건 아닐까? 라고 또 혼자 고민하네요..
아... 글 쓰다보니 고게가 맞네..이건....ㅜㅡㅜ
두서없이 주절거려서 죄송하네요
정말 내 아이가 될 아이를 놓칠까봐 걱정되요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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