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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힌 조씨는 범행을 모두 시인했으며, 경찰은 조씨의 기억을 통해 서울 강서·양천·마포·영등포에서 범행한 6천만원어치 148건을 밝혀냈다. 피해자 가운데는 세월호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는 감독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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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ㄷㅅ같은 정보기관 요원이 걸린걸 좀도둑에게 덮어씌우려는거 아닌가 하는 냄새가 나는데 저만 그런가요??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6/23/0200000000AKR20150623086200004.HTML?input=1215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