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좋아하는 프로였는데 그 맹머시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안봤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이 사라진 탓인지 어제도 그 시간 다른 채널 보면서도 관심도 안가더라는..
예전에 어떤 분이 예언한 것처럼 걸그룹 맴버 하나 불러서 만만한 박준우 기자랑 붙여놓고
절대 실수할리 없는 미리 연습한 레시피로 승리를 쟁취해서 명예회복..
딱 뻔한 스토리 였던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 글 읽어보니...
그러면 어때요.. 또 안그러면 어떻고.
앞으로도 냉부는 안볼건데...
다른 세프들 보고 싶은면 다른 프로에서 보면 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