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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vent_24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갈리베이★
추천 : 2
조회수 : 71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06/23 09:02:21
저번주부터 김풍 셰프를 작가라 하고 박준우셰프를 기자라 할때 어이없었지만 이번주에도 그러하더군요.
박준우셰프는 마셰코 준우승에 빛나는 사람인데!!
경력에 수상따위는 전무하며 크레이지버거 근무같은걸 적어놓는 맹굥은 셰프라 불러주면서 왜 김풍셰프나 박준우셰프는 셰프라 안불러주나요.
냉부해를 좋아했지만 이제 보면 볼수록 짜증이 나는 이유는.
맹기용이라는 한사람을 꾸준히 출연시키기 위해 기존 포멧을 바꾸고, 우리들에게 계속 인정하라고 강요하기때문입니다.
맹기용 계속 출연시킬꺼야. 니네가 인정해.
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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