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 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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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9359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yanides★
추천 : 0
조회수 : 10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6/23 06:21:47

전 제가 어장당하고 있었던걸 모르고 있었네요. 어떻게 보면 바로 알수있었는데..

제 혼자 스스로 착각에 빠져서 그녀도 절 좋아한다고 생각했네요.

그런데도 아직도 어장에 대해 잘모르겠네요.

오유님들은 어장 당했거나 어장했던분들 계신가요? 어떻게 시작됬고 언제쯤 느꼈나요?

어장당한후에는 그여자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차갑게? 아님 따뜻하면서도 미련있어보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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