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법 민사15부(부장 김홍준)는 문성근 위원장이 ”나를 종북이라고 비방해 명예가 훼손됐다“며 탈북자 출신 영화감독 정모 씨 등 7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정씨 등 3명은 문 위원장에게 200만원을, 이모 씨 등 3명은 500만원을 지급하고, 강모 씨는 100만원을 주라”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탈북자씨 트위터는 여전히 핵노답.
"예를 들어서" 어버이연합이 하루일당오만원이라면, 이사람은 얼마일까
그럼 그보다 많이 지급하면 반대성향도 띌 수 있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