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설계가 이상해서 앞빌라 거실이랑 저희빌라 베란다가 한 3m도 안되게 떨어져있는데 앞빌라 사람들 새벽에 너무 시끄러워요ㅠㅠㅠㅠㅠㅠ 3년전부터ㅠㅠㅠㅠ 어쩔땐 새벽 3시까지 막 떠들어요... 직접 찾아가보고 편지도 건네보고 소리도 지르고 막 그랬는데 진짜 안고쳐지네요 뭐라하고나서 조용한게 한 2일가나?? 게다가 목소리 톤도 ㅠㅠ 전원주 아줌마 아세요?? 그 분 목소리로 막 깔깔깔깔 웃어대는데 진짜 노이로제 걸릴 것 같아요 여자, 남자, 아줌마 이렇게 셋이서 매일 밤 떠들어대는데 온 힘을 다해 떠드나 어떻게 목소리가 저렇게 큰지 모르겠어요 문닫아도들려요 진짜 소음측정한다음에 신고해버리고싶어요 아 지금도 ㄴ시끄러 ㅠㅠㅠㅠ 좀 ㅠㅠㅠ죽겠어요 잠도 못자고 공부도 못하고 새벽에 떠들때는 좀 조용히 떠들면 좋겠어요.. 입 좀 다물었으면....아니 그냥 일찍 자버렸으면.... 빨리 이사가고싶어요 그냥 저 사람들 떠드는 소리 배경삼아 넋두리하고갑니다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