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빡쳐서 정신도음슴으로 음슴체...
이런글을 싸재낀지 한달여가 지나고
이제 저링크에서 팝콘을 튀기던 그작업을 마무리작업 하려고 방송을 하고 마무리작업들어가려는데 저글에서 제일 주도적이었던 아줌마가
전화해서 왜 공고도 안하고 그냥 하냐고 wlfkf함 그래서 저번에 있던 일도있고 과장도 꼭지돌아서 싸우기시작하는데 그떄있었던일은 어떻게 아냐고
CCTV돌려본거냐고 도그사운드를 시전했음 근데 돌렷다고하면 인권침해등으로 고소할거같은 인간이라서 어쩔수없이 내가 보고했다고 이야기함
그래서 날부르더니 그게 서류를 뒤진거냐 나한테 본다고하지않았느냐 나혼자 뒤졋느냐 그런소리를하길레 그때 나는 입사한지 한달도안된
세내기여서 아무것도 모르고 본다고할때 아무말도 못하고 쫄아서 있었다고 얘기했음 그리고 지가 과장책상에서 서류뒤지고
사진찍어간거는 잘못했다고 인정을안함 지말로는 아가다르고 어가 다르다는거임
그래서 나도 빡쳐서 싸우다가 소장님이 중재해서 데리고 갓음 그리고 오늘 동대표들인지 뭐시기들인지 회의가있었음 회의가 끝나고 문잠궈도된다고
문잠글려는데 다른동대표 아줌마인지 뭐시기가 가 또 나한테그럼
그때 동대표 회장님도있었고 다른사람들도 있었는데 왜 저아줌마한테만 지랄이냐 라는 어투로 얘기함
그래서 일단 쪽수로는 내가 너무밀릴거같아서 그냥 저아줌마가 제일 주도적이셧다고 얘기하고 이야기가 일단락되려는데 그떄 그아줌마가
아직도 분이덜풀렷어 그WLFKF을함 그래서 진짜 저TLQKF 것 하고 싸울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와중에 다른아줌마가
과장 약점이라도 잡아보려는심산인지 왜시간이 늦어도 불이 안끄냐고 물어봄 사무실에 계속있냐고 물어봄 과장이 시켯냐고 물어봄
나는 오유질하고 루리웹 하느라 늦게들어간다 라고 차마 말할수가없어서 그냥 있다보면 시간이 가서 그시간에들어간다고 했음
그리고 문잠그고 사무실들어왔는데 지금까지 생각해봐도 분이안풀림... 이분을 어떻게 삭혀야되는지 모르겟는데..
한번만더 내앞에서 분이안풀린다 이런개소리하면 진짜 그때는 짤릴각오하고 그년이랑 존나싸워야겟음....
이상... 존나 이 분노를 어떻게 삭혀야할지 진짜 존나감이안옴....
진짜 분양아파트보다 임대아파트사는것들이 더 더러운거같음...하... 진짜 미개한거같음... 보자마자 반말하는 꼰대새끼에 존나 되도않는 억지쓰는놈들도
엄청많음... 물론 아니신분들도 많지만 ...나오늘 입사한지 딱 두달되는날인데 진짜 너무 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