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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은 서울시장으로 만족함, 박영선이 서울시장을 징검다리로 쓰는 쪽이고
게시물ID : sisa_10385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삭
추천 : 31
조회수 : 100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4/03 08:34:32
일단 하태경 말하는 게, 입냄새가 느껴지는 착각이 들정도로 기분 나쁘게 역겹

박원순은 저번 대선에서 정치꾼 코스플 해봤다가 자기 옷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고 생각함
실제로 대권 이미지도 아님

그런데 박영선은 최근 들어서 뉴스공장에서 똥볼 찼다가 교체 당하고
내부 총질하다 지적질 당하고
지금은 박원순한테 안철수 양보 거론하면서 지가 주서 먹으러고 하고
타 당과 본선 경쟁할 생각은 안 하고 박원순 이겨보겠다고 당 내에서 단일화할 생각이나 하고
얘는 얼굴에 대권 욕심이라고 덕지 덕지 붙어 있음

서울은 박원순이 계속 해야한다고 생각함
잘 하는 사람이 계속 잘 하는데도 익숙하니까 바꿔보자는 말은 정말 멍청한 소리임
촛불집회가 가능했던 게 물대포 금지 때문이었다고 말하면서 박원순을 끌어내린다면 이건 정말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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