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책임한 대응으로 국가방역체계 뻥뚫린 박근혜.
사과는커녕 유체이탈 화법으로 오히려 사과를 받고,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고생하는 의료진 방역복 입혀놓고 쇼!
박근혜의 절박한(?) 마음을 보여주는 한 마디 '살려야한다'!
올해의 사진으로 뽑힐 엄청난 연출을 한 청와대 홍보실에 경의를 표한다!
가뭄때문에 고통받을 때는 가만히 있더니 비온 다음날 소방차 끌고 가서 쇼. 밥쌀용 쌀 수입안하겠다던 약속 내팽개치고, 물대포로 촛불 진압하듯 말라죽어가는 모들을 직사포로 확실하게 확인사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