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쓰레기 대란 논란에 대해 언론기사를 집중 분석 해봤습니다. 왜냐하면 언론이 워낙 기레기로 보도를 하니 사실관계만 따져 봤습니다. 결론은 아무것도 안했다는 겁니다. 즉 중국이 폐비닐등 수입을 중단한건 작년 7월쯤이였습니다. 그래서 중국에 폐비닐을 수출하는 일본같은 경우는 수출 지역을 베트남등 동남아시아 출로를 이미 확보하여 일본은 쓰레기대란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일본은 무지 싫어 합니다. 특히 아베정권은 혐오하죠... 그런데 이번 대응을 일본과 비교해보면 한국의 환경부는 정말로 심합니다. 대체 대한민국 정부와 환경부는 뭘 했나요.. 미세먼지도 뭐 하나 진척된거 없는데 이런 쓰레기 대란이 올때까지 시간이 있었음에도 뭐 하나 한것 없이 방관 했다는거에 분노가 느껴집니다. 환경부 장관 차관은 동시에 사퇴해야 하며 정부도 대국민 사과를 입장 표명 해야 합니다. 솔직히 이번일은 정부의 대응능력히 대단히 실망한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