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솔직히 말씀 드리면 저는 지지하는 팀도 없고 열정적으로 팬질?하는 선수도 없습니다.
축구 전문가도 아니고 평론가도 아니고 축구선수는 더더욱 아닙니다만,
국대축구 경기가 있으면 왠만하면 다 챙겨보려 노력합니다.
시간대가 맞지않는곳에서 하는 경기가 아닌다음에야 다 챙겨봅니다
오늘 여자축구 3점 실점하고 졌죠. 근데 카메라에 다 잡힐수 없었겠지만 저희 선수들 엄청 열심히했습니다
피지컬, 기술, 실력 차이 당연히 나겠죠 저희는 겨우 두번째 출전인데다가 프랑스는 랭킹3위인 팀이니까요.
박은선선수랑 김정미선수 오늘 경기력가지고 말 많은거같은데, 몬트리올에서 했던 조별예선전인 브라질전, 코스타리카전, 프랑스전 모두 직관했던 저로써는 그 선수들포함 다른 모든 선수들이 화면뒤에서 얼마나 많이 달리고 애썼는지 봤습니다.
지금 이제 막 첫발을 내딛은 선수들 부족한점 당연히 있겠지만, 일단은 응원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경기 끝나고 교민분들 응원하시던 응원석 앞에 오셔서 인사하고가셨는데
조소현선수 계속 울더라구요.... 잘했는데 아쉽고, 그 마음을 저희가 다이해할 수는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