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광주지부는 “북한에서 내려온 아이스하키 선수가 레드벨벳의 ‘아스크림 케익’을 흥얼거리고, 남한의 청소년들은 소녀시대 서현과 북한예술단의 합동공연을 유투브로 즐긴다”며 “평창올림픽을 통해 평화의 싹을 틔웠다”고 했다.
또 “백 마디 말보다 한 번의 만남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정답”이라며 “이 땅의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시민들이 실천해온 통일운동과 통일교육에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남과 북의 만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전교조 광주지부는 그러면서 “레드벨벳의 ‘빨간맛’,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이 평양에 울려 퍼지는 상상이 현실이 되었다”며 “4월 남북정상회담 만남이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키고 남과 북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청소년들은 만나보지 못한 북한친구들에게 편견도 선입견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