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이스라엘에서 키부츠를 마치고 약 20여일 동안 이집트를 여행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시와에서의 사하라 사막입니다.
가끔 답답하거나 여행을 가고 싶을 때, 사진과 더불어 동영상을 보곤 합니다.
막상 다닐 때는 가장 싫었고 빨리 떠났으면 했던 이집트가
지금은 제일 먼저 다시 가고 싶은 국가가 되었네요 ㅋㅋ
즐감 하세요 ㅋㅋ
시와 마을 내부입니다. 카이로에서 약 10시간동안 버스를 타고 가면 되는데.....
버스가 썩 좋지는 않아요... 그리고 심야버스라... ㅋㅋ
호스텔 내부에서 찍었던 사진이네요..
벼룩 때문에 고생 좀 했던...
호스텔 직원이 저번에 왔었던 한국인 여자랑 자기랑 너무 사랑했었는데.. 한국으로 돌아갔다고 다시 좀 찾고 싶다고 도와달라고 ㅋㅋㅋㅋㅋ
사탕수수 씹으면서 이야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ㄷㄷㄷㄷㄷ
모래 입자가 너무 이뻐서... 찍었던 기억이 나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
요건 핫스프링............ 물이 따뜻하긴 한데.................
흠........ 딱히 좋진.........
이건 콜드 스프링이에요
추워서 딱히 들어가고 싶진 않았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일몰 입니다................. 너무 추웠어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리고 이건 동영상.....
사막 투어를 하면 마지막에 캠프에서 저렇게 야영을 하는데요..
밥먹고 올리브나무를 태워서 저렇게 서비스 차원에서 드럼을 쳐줍니다..
뭔 소린진 몰라도 ㄷㄷㄷㄷㄷㄷㄷㄷ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