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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622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AAAAAAAA★
추천 : 2
조회수 : 29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21 23:01:33
알바생입니다
보안요원하고있구요. 어쩌다보니 부자동네에서
하고있네요
참..,서럽네요
조현아의 갑질은 아무것도아니더라구오
빌딩인데 저희가 무조건 을 입니다
뭔 그냥 물건을 놔도 소리좀 크면
와서 소리쳐오
어디건방지게 물건을 턱턱놔?
이떤 새벽에는
와서는
왜 눈을 그따구로뜨냐
잠깨이새끼야
뜬금없이 쌍욕시전
저희는 말못하고 안싸우냐구요?
당근 싸워봤죠. 주먹질오갈때도있었고
근데 누가 무엇을 잘못했든
서비스불만으로 달려들먼
저희들이 무조건 머리조아려서 사과해야해요
괜히 저때문에 다른팀들도 싸잡아욕먹으니
별수있나요
사람대사람이 만나서하는
서비스를떠나서 가장기본적인 인사도
여기사람들은 다쌩까요
그리고 하대하는게 기본이고..
그래 저보다 힘든분도많은데 투덜거리기좀 그렇네요
에휴...
다들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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