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전거를 도난당하고 빡쳐서 바이크를 구매하려는 입문자 입니다.
집앞에 매장이 있어서 지나가다 간간히 들여다보며 살까말까 고민중인데.....
TNT125고 300이고 탄다는 사람을 거의 본 적이 없네요.
인터넷에서 후기검색을 해도 별로 나오는것도 없고, 좋다, 나쁘다 얘기조차 들을 수 없으니 갑갑해서 글을 남깁니다.
물론, 있긴 있습니다. 뭔가 지원내지 후원을 받은듯 한 후기들이....
혹시 상기 기종에 대해 아시는 분 있으시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