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태어나 눈도 못뜨던 멍뭉이 들이 벌써 제법 컸네요.
처가에서 키우는 애들이라 가끔 보면 금방 금방 크는것이 좀씀 집도 지키고 하겠어요.
사진기를 안들고 가는 바람에 핸펀으로 찍어서 싸나움이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보시다시피 이빨도 엄청 날카롭고 제 손을 마구 마구 물어 뜯는것이 집 잘 지키겠죠?
1. 너는 누구냐??
2. 자주 못보던 사람인데
3. 으아앙!!!
4. 흉폭하게 물어주마
5. 와구와구
6. 쿠아~!!
7. 날카로운 이빨
8. 그럼 나의 무서움은 여기까지..
9. 전 이만 자러갑니다.
10. 추천해 주실꺼죠???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