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사는 징어임 부모님과 함꼐 사는 고양이만 두고 나왔는데 얼굴이 보고싶기도 하고 그냥 자랑하고싶어서 사진 올립니다.
원래 이녀석 전에 한마리를 길렀었는데 유전병으로 사망하고 시름에 잠겨있다
보호소에서 데려온녀석 입니다 이번엔 튼튼하게 자라라고 튼이라고 지어줬더니
근육 돼냥이가 됬네요 ^_ㅠ
집에 처음온날입니다 한손에도 남는 작은 아이를 보호소에서 데려왔었죠 엄청 울더라구요 ㅠㅠ
불린 밥 쳐다도 안봐서 ㅠㅠ 입원까지 하고 소고기 이유식으로 입맛돌아 겨우 살아난 녀석 ㅠㅠ
나도 못먹어본 한우인데
조금 자란뒤 입니다 떡실신냥 ㅋㅋ
유독 깔깔이를 좋아했죠
그리고 최근입니다 ㅋㅋㅋ
학실한 돼냥이가 되어가고있어요
제일좋아하는 이불 ㅋㅋㅋ
사실 제 무릅담요인데 크흡 ㅠㅠ
잘생김 ㅋㅋㅋㅋ 제눈에만 그런가요
막짤 입니다 엄마한테 혼나기 직전입니다 ㅋㅋ 장식위에 올라가지 마라고 해도 일부로 보란듯이 올라가서 쳐다봐요
고향집에 있는 녀석인데 저도 보고싶네요 흑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