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은 오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평양을 방문, 평양 동평양대극장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남측 예술단 공연 무대에 선다. 하지만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주인공 은태희 역으로 출연 중인 조이는 공연에 최종 참석하지 못하게 됐고, 평양공연 무대에는 조이를 제외한 아이린, 슬기, 웬디, 예리만 나설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아쉽다는 반응. “갑자기 생긴 스케줄이라 어쩔 수 없었을 것 같다”, “흔치 않은 기회여서 조이가 가장 아쉬울 것 같다", "드라마 촬영 힘내길 바란다” 등 의견으로 조이를 위로하고 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4125089 이것들이 국민이 개돼진줄 아나
스엠 이 양아치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