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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엄청 추워진날 택배가 3시쯤와서 어두워지기전에 끝내려고 나갔는데 손도 시리고 배도 고프고
플라스틱 가니쉬들 살짝 얼고 양면테이프도 굳어서 힘 주고 떼다가 두개 부숴먹고
이거 교체하는거 원래 별거 아닌데 지금까지 작업한거중에 고생을 제일 많이했네요 ㅋㅋㅋ
근데 고생한거에비해 티가 엄청나는 부분은 아니라 뭔가 혼자 섭섭
차 타기전에 보면 반딱반딱한게 이쁘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