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민주당이 당시 정확한 사실관계조차 확인하지 않은 채, 정치적 책임을 주장하는 것은 세월호 비극을 선거에 악용하려는 구태”라며 “세월호 관련 검찰 발표에 맞춰 배현진 위원장을 걸고넘어진 것은 선거에 영향을 주려는 의도이며, 공당으로서 정치적 도의와 책임마저도 저버린 것이다. 국민적 아픔을 정략적으로 활용하는 정치 행태가 사라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535628
ㅇ 세월호 사고와 관련하여 이를 보도한 방송뉴스 앵커에게 책임을 운운하는 민주당의 행태는 어불성설이며 터무니없는 주장입니다.
ㅇ 특히,「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을 분열시키고, 유가족을 폄훼하는데 앞장섰다」라고 하는 민주당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심각한 명예훼손입니다.
ㅇ 민주당이 당시 정확한 사실관계조차 확인하지 않은 채, 정치적 책임을 주장하는 것은 세월호 비극을 선거에 악용하려는 구태입니다.
ㅇ 세월호 관련 검찰 발표에 맞춰 배현진 위원장을 걸고 넘어진 것은 선거에 영향을 주려는 의도이며, 공당으로서 정치적 도의와 책임마저도 저버린 것입니다.
ㅇ 국민적 아픔을 정략적으로 활용하는 정치 행태가 사라지길 바랍니다.
2018. 3. 29.
자유한국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