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들은 정품의 쾌감을 몰라요
정품의 포장을 뜯을 때의 즐거움과
쌓여가는 즐거움 느낀다면 두번다시 복돌짓을 할 수 없을텐데...
하다못해 복돌이로 다운로드해서 게임을 즐긴다면
한두시간해서 질리고 삭제할 게임이라도
정품이라면
"돈이 아까워서 한다 ㅅㅂ" 라는 근성으로 엔딩을 보게됩니다
물론 안그런 사람도 있지요, 스팀 이용자 대부분
여튼 정품은 정말 뭐랄까... 복돌이 짓보다 훨씬 재밌어요.
정말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게임을 복돌이짓으로 받아서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어렵거나 번거롭다는 이유로 금방 삭제하는 사람들을 보면 굉장히 아쉬워요.
다크소울이라던가 다크소울이나 다크소울같은
음... 정말 복돌이분들이 보면 이해안갈지도 모르겠지만
정품은 복돌이보다 재밌어요 ㅋㅋ
이해시키기 힘든 즐거움이지만 정말 그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