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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 11화 보고 느낀점!
게시물ID : drama_268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AN_E
추천 : 0
조회수 : 110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6/20 11:20:13
더 미안한 사람을 버려라.
- 왠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말인듯

매니저님 불쌍하면서 맘아프면서 멋짐 ㅠㅠ

승찬이 진짜 미움... 얘가 뭘 잘못하는게 아닌거 아는데 그냥 마음이 막 그럼

예진이랑 준모랑 잘 되었음 좋겠다.. 빨리 서로 마음을 터서 둘이 잘 되고 승찬이가 신디를 좀 봤음 좋겠다..

변대표 연기 개쩜. 악역한테 감정이입해서 욕한적은 별로 없었는데 진짜 현실분노!!

뮤뱅에 몸매좋은 작가는 볼때마다 츤츤함 ㅋㅋ 연애상담까지 진지하게 해줌 시크+츤츤

신디 잠에서 깼을때 어리둥절한 모습 너무 예쁘고 귀여웠음 ㅎ 여자이고 아이유팬도 아니었는데 반했음!!



오늘이 마지막화라는 자막보자마자 화남

아니 뭐했다고 마지막화냐ㅠㅠㅠㅠㅠㅠㅠ
신디의 예쁘고 귀엽고 새침하지만 은근 귀엽고 쑥맥같은 모습을 더 보여쥬ㅓ야지ㅜㅠㅜㅜㅜ그래야 백승찬이 신디를 좋아하게 될거아니여!!

아 무슨 12화만에 마지막이죠 ㅠㅠ


아직 전 더 보고 싶은게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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