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글의 댓글을 보면 저를 대표적인 닥비공감 유저로 낙인찍으셨던데,
어떤 면에서 제가 닥비공감 유저라고 생각하셨어요?
의견이 다르면 닥비공 유저 되는건가요? 굉장히 기분 나쁘네요.
-----
p.s : 얘기가 시끄러워 질 시 제 비공감 목록도 공개 가능합니다.
대부분 제가 비공감을 달 때는 밑에 아이디를 공개 하거나 누가봐도 장난성(극심한 솔로통, 그네사진에 혐오주의를 안써놓음)임을 알 수 있게 하는 편인데
댓글 몇개 달았는데 갑자기 닥비공유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