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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또비시, 우린 또 속지 않아. 이젠 아군인지 헷갈리지도 않아.
게시물ID : sisa_10369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볼
추천 : 103
조회수 : 235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3/28 19:56:33

조또비시, 너희들이 촉발시킨 미투가 돌아가는 꼬라지를 좀 봐라.

미투로 우리사회가 더 건강해졌나? 너희들이 쓸데없이 끌고 들어온 펜스룰 같은 쓰레기 등으로 인해 혼란스럽고 진흙탕 싸움에
아주 개판오분전이다.

게다가 지방선거 앞두고, 민주당 정부에만 공격 들어가고 벌써 민주당 정치인 여러명이 낙마했다.

반면에 성폭력의 대명사 새누리진영에는 타격이 전혀 없다.

너희가 인터뷰한 서지현 검사에게 성폭력을 가한 안태근이는 인터뷰한지 2달이 지나도록 아직도 구속도 안되고 있다.

이게 우연일까?

총체적으로 시민이 뽑은 정부와 지지 정당에 대한 공격뿐이고 피해를 입힐 뿐이다.

반면에 적폐정당에게는 도리어 반사이익을 제공하고 있다.

노무현 정부때, 한경오에게 아리까리 했던 우리 시민들이 이젠 더이상 아니다.

이제 그 가면을 벗어라. 조또비시. 조선일보처럼 본색을 드러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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