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기 전에 갑자기 오늘 당한 눈테러가 생각이 나서 하..... 화가나서 똥게 찾아왔는데요 오늘 건물에 있는 화장실에 갔다가 변기뚜껑이 닫혀있었거든요?? 근데 평소에도 그런적 많았지만 늘 뚜껑열면 다행히 무탈한 경우가 대부분 이였거든요 그래서 오늘 방심하고 아무생각 없이 뚜껑을 열었는데 하.....
아니 진짜 왜그런지 궁금해여 아니 작은일 보고나서는 잊을수도 있다쳐요 근데 큰일은 좀 다르자나여ㅠㅠ 좀 냄새도 신경쓰이고 하니까는 의식적으로 내리지 않아여??
물내리는데가 더러울까봐 그러나?? 물 안내리는게 더더러운데ㅠㅜ 아니 어차피 손 씻을꺼고 그 화장실 매일매일 청소하는데라 되게 깨끗한데ㅜㅜㅜㅜㅜ
지만깨끗하면 다에요?? 진짜 화나네 슈뢰딩거의 고양이도 아니고 왜때문에 내가 번기뚜껑 올릴때 똥이 존재할 확률과 존재하지 않을 확률을 계산해야되냐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