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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때문에 김어준한테 난리치는구먼~~내일 저녘 블랙하우스 삼성특집
게시물ID : sisa_10367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골아재
추천 : 166
조회수 : 5105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8/03/28 15:39:2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16&aid=0000222918&sid1=00


최근 진행된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촬영에서는 삼성 창립 80주년을 맞아 또 하나의 삼성 특집을 준비했다.

이날 촬영에서는 삼성 이재용의 승계 작업을 진두지휘한 것으로 알려진 삼성 미래전략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관리의 삼성’의 핵심 코어인 미전실의 실체와 그 파워를 생생하게 시청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제작진은 전직 고위급 삼성맨을 긴급 섭외했다.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에서 소신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던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사장이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 전격 출연했다. 삼성증권 전략기획실 임원 출신인 주진형 전 사장은 “이 사람들이 로비를 할 때 굉장히 집요하고 치열하게 한다”며 그동안 어느 언론 방송에서도 공개하지 않은 미전실 삼성맨들의 로비 실력(?)을 소개했다.

제작진이 섭외한 또 한명의 삼성 전문가는 역시 삼성 출신으로 ‘이건희 전(傳)’, ‘삼성의 몰락’의 저자인 심정택 작가다. 삼성 근무 당시 ‘코드네임 M33’으로 대관업무를 수행했던 심 작가는 “비서실에서 국정원 출신 임원이 업무를 관장한 적이 있어요”라며 삼성만의 로비 스타일을 구체적으로 증언했다.



http://archive.is/Ynfhb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16&aid=0000222918&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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