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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366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ominola★
추천 : 75
조회수 : 5464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8/03/28 10:34:32
뭐 소설이 대충 써지기는 합니다만... 몇가지 생각해보면 대충 윤곽이 보이지 싶습니다
1. 왜 A양은 십여전이 지난 시점에서 뽀뽀 미수 사건을 들고 나왔을까?
글고 보니 자기가 누구 기다리고 있다고 사진까지 올리고 있었네?
2. 터트린 시점은, 참 절묘한게도, 서울시장 출마, BBK재심요구날 아주 타이밍을 잘 잡네, 게다가 영수증도.
봉주가 알아서 꺼내긴 했지만, 과연?
3. 왜 당선 가능성도 없는 봉주 였을 까?
4. 후레썅 및 빠쿤등 망둥이들 A양이 처음부터 제시간 및 증거가 있었으면 한번에 잡을 일을 왜 애먼 바보짓들 을 하게 만들 었을 까?
4. 결국 목표가 뭐였을 까?
나꼼수? 다스뵈이다에서도 짤린 봉주인데...
결국은 눈가림용 불쏘시개?
결론, 나도 한때 미권스 팬이었지만, 그가 말하던 경박함의 끝을 보게 되는거, 그냥 BBK재심 청구에만 집중 하면서 진중하게 있었으면 제갈길이라도 찾을걸... 어차피 그릇이 그모양
위수령에 총기발포 계획도 나오고, 개헌에, 쥐새끼 사자방이제 시작인데 할일 없이 뽀뽀 미수사건 같은데 쏟을 시간 읍다.
차라리 장자연씨 재수사 청원이나 올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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