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씨의 말을 무조건 믿으며 피해자들을 오히려 가해자로 몰았던 사람들은 정말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어야할듯 싶습니다
더불어 앞으로도 이런일에 대해선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할듯 싶고요
우리쪽 사람이라고 무조건 쉴드치는 행위도 자재해야 할듯 싶군요
이런일엔 일단 지켜보는 입장이였는데 결국 이런 사단이 나버려서 반대측 사람들에게 책잡혀 버려 무지 씁쓸하네요ㅡ ㅡ